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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의 메모리 크기
데이터의 메모리 크기는 킬로바이트, 메가바이트, 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페타바이트, 엑사바이트, 제타바이트, 요타바이트 순서로 커집니다. 킬로바이트는 1000바이트이며 메가바이트는 키로바이트의 1000배, 기가바이트는 다시 메가바이트의 1000배로 한 단위가 증가할 때마다 크기는 1000배씩 증가합니다. 아래는 데이터 메모리 크기 단위별로 몇 Byte를 나타내는지 정리한 표입니다.
단위 | 크기(10의 제곱, Byte) |
킬로바이트 KB | 10^3 |
메가바이트 MB | 10^6 |
기가바이트 GB | 10^9 |
테라바이트 TB | 10^12 |
페타바이트 PB | 10^15 |
엑사바이트 EB | 10^18 |
제타바이트 ZB | 10^21 |
요타바이트 YB | 10^24 |
인공지능과 알파고, chat GPT 등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이후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크기를 조금 더 체감하기 위해 단위별로 실제 예시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2. 데이터 메모리의 크기와 예시
킬로바이트(KB), 메가바이트(MB), 기가바이트(GB) 그리고 테라바이트(TB)
간단한 워드나 한글파일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 그 크기는 몇십킬로바이트 정도가 됩니다. 문서의 속성정보에서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휴대폰 데이터 요금제 혹은 잔여용량을 생각해 봅니다. 저는 500MB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했던 시절도 어렴풋하게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1GB, 2GB 요금제로 점차 발전시켜 어느덧 요새는 100GB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동식저장장치 USB를 떠올려봅니다. 지금은 클라우드 시스템이 생겨 물리적인 장치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는 전자기기라면 어디서든 파일을 저장하고 필요한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까지만해도 발표자료, PPT파일 등의 파일을 가지고다니기 위해서는 USB와 같은 저장 장치가 필요했습니다. 보통 16GB, 32GB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날은 휴대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따로 저장해두기 위해 1TB용량의 외장하드를 거금을 들여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검색을 해보니 요즘은 5TB까지도 10만원대에서 구매할 수 있는듯합니다. 외장하드 외에도 컴퓨터에 사용되는 SSD의 최대 용량이 32TB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페타바이트(PB), 엑사바이트(EB), 제타바이트(ZB), 그리고 요타바이트(YB)
페타바이트부터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영역이라기보다는 한층 더 넓은 관리차원의 예시로 나타납니다.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의 제2데이터센터의 저장용량이 약 240페타바이트(PB)일 것이며, 미국 국가 안보국에서 설립한 유타 데이터 센터가 그 저장능력이 5제타바이트(ZB)일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드환경의 발달되고 인터넷기반활동이 증가하며 생성되고 기록되는 데이터의 양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실생활에서도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 저장용량을 사용하게 되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3. 1키로바이트(1KB)는 1000바이트(1000Byte)가 아닌 1024바이트(1024Byte)?
저는 1키로바이트(1KB)를 1000바이트(1000Byte)라고 배웠습니다. 데이터 학습을 위한 교재에서도 10의제곱으로 표현한 단위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1키로바이트가 1000바이트처럼 10의 배수로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1024처럼 1000이라는 숫자에 다른 숫자들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컴퓨터는 데이터를 이진수로 표현하고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이진수로 나타내면 1키로바이트는 2의10승 바이트인 1024바이트가 됩니다. 1메가바이트는 2의 20승 바이트로 1048576바이트가 되며, 1기가바이트는 2의 30승 바이트로 1073741824바이트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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